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은 외동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원만하고 사교적인 아들은
이 집 저 집 초대 되어서 순례네요
함께 게임하고 노는 줄만 알았는데 같이 공부도 하고 모르는 문제
도 서로 알려주고 초6인데도 아직 귀여운 아들들이에요~이렇게
놀아도 되나 가끔 그런 생각도 드는데 초등하교 시간 많을 때 즐
겁게 잘 지내는게 가장 좋은 인성 교육이라고 믿는 1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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