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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 12살 아들 사춘기가 왔는지 말을 잘 안들어요!
다니엘맘 2017.09.04 13:09조회 3266

12살 아들이 2달전부터 부쩍 비벼대고 뽀뽀하고

아침마다 일어나면 저한테 와서 자꾸 들이대고하네요ㅠ

이럴때는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아빠도 잘 몰라하고

첫아이

외동이라

경험도 없는 엄마인데

애가 발달장애까지 있어요.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서

소통도 잘 안되요.

좋은 성교육이 있었으면 듣고싶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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