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이가 80 가까이 되어가시니 올 여름 폭염 때문에 힘드셨는지
갑자기 급성 염증으로 3주간 감염 내과 대학 병원에서 입원하시고
아직 완쾌가 안 되셔서 집으로 모셨어요
갑자기 시부모님 식사를 환자식으로, 시아버지는 또 따로 챙겨야
해서 당황스럽지만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 볼려구요~이 담에 후회
하지 않게 효도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는 게 정답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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