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침 저녁으로 이제 추운것이 여름이 거의 끝나가나봐요. 이 여름을 그냥 보내기 싫어 아이들데리고 실내 수영장 다녀왔어요. 다리 아픈 첫째도. . 첨엔 춥다고 벌벌 떨던 둘째도 1시간 놀고도 더 노느라 안가겠다고 고집 피우더니 씻고 나오자아자 곯아 떨어졌어요. .둘째위해서라도 더 추워지기전에 더 또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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