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 아침 6시 30분쯤의 하늘 모습이네요.
이제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여름에는 해가 쨍쨍 내려쬐서 눈부셔 잘 쳐다보지 않았던 하늘을
요즘 자주 쳐다보게 되고 사진에 자꾸 담게 되니 말이지요.
오늘 아침에 둘째 유치원 보내는데 추워서
긴바지 꺼내 입히고 점퍼 입혀서 보냈네요.
날씨가 갑자기 변하면서 신랑과 첫째는 비염 증상이 바로 나타나고
둘째도 잔기침을 조금씩 하기 시작하네요.
이제 아이스커피보다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기분 좋은 하루~ 웃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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