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이와 함께한 밤길걷기 대회 비교적 장거리라 할 수있는 30킬로를 걸었는데 아이가 중간에 포기하려고 해서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완주했고 성취감을 선물했는데 다음날 하루종일 잠에 빠지는 후유증이 대단했어요 ㅠㅠ
댓글 3개
1,336개 (2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bbmani..
3306
2017.09.06
935
할머님 내일 삼우제
[6]
소채
3098
2017.09.05
934
연이훈이맘
2181
2017.09.04
933
시어머님 간병중이에요
[4]
연이훈이맘
2980
2017.09.04
다니엘맘
3267
2017.09.04
아들러
2911
2017.09.03
930
아리수
3066
2017.09.03
929
딸기우유
2962
2017.09.02
928
후니들
2885
2017.09.02
927
[유아] 산만한 아이~
[3]
풀잎76
2447
2017.09.02
926
테지움서울 다녀왔어요...
[1]
풀잎76
2663
2017.09.02
925
수쿵민쿵
3098
2017.08.30
924
딸기우유
3275
2017.08.29
연이훈이맘
2249
2017.08.28
922
막국수 먹고 왔어요
[6]
연이훈이맘
2851
2017.08.28
921
남산타워의 야경입니다~
[4]
동그라미엄마
3015
2017.08.28
920
장인어르신과의 추억
[4]
참교사
3210
2017.08.28
919
아이와 함께 등산
[4]
아들러
3430
2017.08.27
918
우리집 병아리
[4]
아리수
2799
2017.08.27
917
딸기우유
2723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