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방학식해서 9월달에 개학식을 하는 둘째 ㅠ

너무 긴 여름 방학이였답니다 내일이면 개학하는 날이라서

오늘은 좀 바쁘게 움직이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설레네요 ㅎㅎ

그건 제가 내일 방학에 들어간다는 소리예요 ㅋㅋ

방학동안 일기는 꾸준히 썼는데 독후감이 문제라서 오늘 열심히

밀린 독후감 써야할것 같네요 방학 마무리 잘 해야할텐데 자는 습관도 방학동안

흐트러져서 걱정도 되지만 잘 하리라 믿어보려구요 ~

그리고 방학동안 하고 싶어했던 일중에 한가지가 쿠킹클래스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