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는 날씨가 정말 좋았었지요~
원래는 신랑이 캠핑가자고 했었는데~ 지난주 다녀왔었고~
집에서 할일이 많아서 쉬자고 했었지요~
시어머님 손가락 아프셔서~ 반찬 몇 가지 해서 시댁 들러 드리고~
첫째 9월부터 시작할 수영 등록하고~
집에서 가까운 둘리뮤지엄 가봤어요~
무료 티켓이 2장 있어서 겸사겸사 처음으로 가봤네요~
실내 놀이터도 있고 둘째는 신나게 잘 놀다 왔구요~
신랑도 옛날 추억에 빠져서 그림 그리기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리고 첫째 숙제로 시장 사진 찍기가 있어서 시장 들렀다가
분식으로 점심 겸 저녁 해결하고 장보고 집에 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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