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시아버님이 손녀를 위해 사주신 공주 퍼즐이에요.
근데 나이대에 비해 좀 어려운걸 사주셨지요.
저는 그저 감사하다고 받아왔는데..
한눈판 사이 둘째가 다 엎어버려서
첫째가 난리도 아니었어요.
부랴부랴 퍼즐을 맞추는데...
처음 그림도 모르고 맞추려니..엄마인 저도 힘들더라고요.
드디어 맞춘 퍼즐..사진으로 남겨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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