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초6 아들입니다.
6학년이 되서 갑자기 사춘기가 온 거 같아요.
본인이 솔로인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 여자애들하고 문자도 하고. . .
조만간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는데 주변 엄마들이 수학여행 갔다오면 커플도 많이 생기고 아이들이 또 변한다 하네요.
갑자기 변하는 아들 적응이 안됩니다.
이성교제에 대해서 어떻게 조언을 해야할까요?
전 솔직히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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