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학교 생활 무리없이 잘해왔고 친구관계도 원만한 아이인데 며칠째 밤잠을 설치네요.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는데 그냥 학교를 주 4일만 가고 싶다고 하네요.
성격이 착해서 친구들 사이에 인기도 많고 일상에서 특별한 점은 없어요.
핸드폰 게임을 조금 집착하려는 경향이 있어 사용시간 조정해 주고 있고요.
사춘기라서 그런가요?
부모와 대화는 자주하는 편입니다. 묻기전에 먼저 시시콜콜한 얘기를 꺼내는 활달한 성격이고요...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는데 그냥 학교를 주 4일만 가고 싶다고 하네요.
성격이 착해서 친구들 사이에 인기도 많고 일상에서 특별한 점은 없어요.
핸드폰 게임을 조금 집착하려는 경향이 있어 사용시간 조정해 주고 있고요.
사춘기라서 그런가요?
부모와 대화는 자주하는 편입니다. 묻기전에 먼저 시시콜콜한 얘기를 꺼내는 활달한 성격이고요...
댓글 2개
1,336개 (60/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
rya천사삼..
3027
2015.06.25
155
알콩달콩
3709
2015.03.21
154
아쿠야
3383
2015.03.19
별빛달빛
3589
2015.02.11
152
새싹맘
4107
2015.01.15
151
엉뚱이
3623
2014.12.29
산맥처럼
3368
2014.12.08
149
김정환
3913
2015.10.19
148
지랄 총량의 법칙을 아시나요?
[4]
새싹맘
5329
2015.10.05
두아들
5033
2015.08.28
146
맹모짱
5041
2015.08.25
145
쉬어갈까요???
[1]
맹모짱
5119
2015.08.25
144
저흰 아직도 방학중..
[2]
hsim70
4610
2015.08.24
143
애두리맘
4683
2015.08.24
142
머핀간식!!
[3]
꼬물이
4969
2015.08.24
141
꼬물이
5494
2015.08.24
140
예쁜가을
4898
2015.08.23
139
드디어 개학!!!
[4]
그래그래
4642
2015.08.22
138
부모의 기도!!
[3]
여백
4667
2015.08.21
137
여백
5383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