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고1인 딸 아이 남친이 생겼다고 자랑하고 다니네요. 지금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말 해도 무용지물~흑흑
어찌해야할까 고민입니다.
맘은 찢어지는데 남친 생겨 축하한다고 했지만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이런 경우 다른 엄마들은 어찌 하는지 궁금하답니다. 언제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까요? 나눔 부탁해요.
남의 일 일땐 대수롭지 않게 배운대로 이야기하는데 내 아이에게는 적용이 안되네요. 특히 딸아이에게 . . . .
어찌해야할까 고민입니다.
맘은 찢어지는데 남친 생겨 축하한다고 했지만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이런 경우 다른 엄마들은 어찌 하는지 궁금하답니다. 언제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까요? 나눔 부탁해요.
남의 일 일땐 대수롭지 않게 배운대로 이야기하는데 내 아이에게는 적용이 안되네요. 특히 딸아이에게 . . . .
댓글 11개
152개 (7/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바밤바
2919
2016.04.05
31
스윗헐크
3046
2016.03.20
알이즈웰
2523
2016.03.13
29
중딩시작입니다.
[3]
스윗헐크
2503
2016.03.06
28
딸의 사춘기.
[11]
바밤바
2629
2016.02.23
27
스윗헐크
2600
2016.02.21
26
새학년이 다가오네요
[2]
퓨어맘
2165
2016.02.18
25
사춘기는 신생아 시기래요
[7]
연이훈이맘
2741
2016.02.15
24
별빛달빛
3510
2016.01.22
23
감사로 살아..
4734
2015.10.16
22
옷 타령하는 둘째녀석 ㅠ.ㅠ.
[4]
회화나무
3847
2015.10.12
21
중간고사 화이팅!!!
[1]
그래그래
3643
2015.10.12
20
혼내면 우는 딸래미
[2]
퀸포에버
3716
2015.10.12
19
혁이진이
6711
2015.10.12
영재발굴단
4766
2015.08.21
17
사춘기- 부모 성장의 최적기
[6]
감사로 살아..
4957
2015.07.04
16
사춘기 딸과의 갈등
[4]
가을이슬
6048
2015.06.29
15
예쁜가을
4687
2015.06.29
14
친구에 대해서
[5]
차밍포인트
4490
2015.06.27
13
중2병이다.. 그만.
[7]
삼총사
4398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