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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남친 생겼다고 자랑하는 울딸~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바밤바 2016.04.05 10:38조회 2918
고1인 딸 아이 남친이 생겼다고 자랑하고 다니네요. 지금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말 해도 무용지물~흑흑
어찌해야할까 고민입니다.
맘은 찢어지는데 남친 생겨 축하한다고 했지만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이런 경우 다른 엄마들은 어찌 하는지 궁금하답니다. 언제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까요? 나눔 부탁해요.
남의 일 일땐 대수롭지 않게 배운대로 이야기하는데 내 아이에게는 적용이 안되네요. 특히 딸아이에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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