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딸의 사춘기.
바밤바 2016.02.23 00:02조회 2629

중3때부터 시작된 딸의 사춘기.

고1올라가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청개구리 마냥 말을 하면 거부부터하고 자기의사결정을 하네요.

지랄하는 사춘기라는 말을 염려에 두고 기다리려니 조급증이 생깁니다.

저러다가 그대로 성격으로 굳어 질까봐.....

중2까지는 언제나 자랑스런 딸이었는데...

한살 아래 에너지 넘치는 아들때문에 고민하다가 아들이 자리를 잡으니 걱정꺼리 없다 했더니

딸아이의 행동이 많이 당황스럽답니다.

사춘기라고 언제까지 지켜 봐 줘야 할까 고민입니다. 

댓글 11
152개 (7/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스윗헐크
3046
2016.03.20
스윗헐크
2503
2016.03.06
바밤바
2630
2016.02.23
스윗헐크
2600
2016.02.21
퓨어맘
2165
2016.02.18
연이훈이맘
2741
2016.02.15
별빛달빛
3510
2016.01.22
감사로 살아..
4734
2015.10.16
회화나무
3847
2015.10.12
그래그래
3643
2015.10.12
퀸포에버
3717
2015.10.12
감사로 살아..
4957
2015.07.04
가을이슬
6048
2015.06.29
예쁜가을
4687
2015.06.29
차밍포인트
4490
2015.06.27
삼총사
4398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