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딸은 초6입니다..
밑에 초3남동생이 있지요..
바쁜 저를 대신해서 딸이 엄마노릇을 좀 해주는편인데..
문제는동생이 말을 안듣고 안도와주니까..그리고 고마워하지 않아 누나가 참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큰아이 칭찬을 많이 해주고 고맙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요..
문제는 둘이 다퉈서 싸우면 참다가 둘다 혼을 내주는 편인데...
딸은 늘 억울해하긴 해요..그래서 소위 뻑하면 울죠...
그럴때마다 참 답답하고 더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딸이 좀더 안정감있고 어른스러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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