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리 다툼을 했던 쌍둥이 딸들
기어다니면서부터 싸우기 시작하더니 12년째 말과 몸으로 꾸준히 싸워주시고 계시답니당.
아동학을전공하고 육아서 읽기가 취미면 뭐하나요?? 현실에 적용을 못하는 부족한 엄마인데요 ㅠㅠ
자매,형제,남매 싸움 관리하시는 좋은방법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복 받으실꺼여요~~~
기어다니면서부터 싸우기 시작하더니 12년째 말과 몸으로 꾸준히 싸워주시고 계시답니당.
아동학을전공하고 육아서 읽기가 취미면 뭐하나요?? 현실에 적용을 못하는 부족한 엄마인데요 ㅠㅠ
자매,형제,남매 싸움 관리하시는 좋은방법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복 받으실꺼여요~~~
댓글 4개
1,336개 (42/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6
삼둥이맘부산..
2510
2016.09.27
515
따사로움
2368
2016.09.26
514
[유아] 아직 2살
[1]
뚜뜨
2321
2016.09.26
>>
[초등자녀] 아이들 싸울때
[4]
꿈꾸는쌍둥맘
2003
2016.09.26
512
지진에 자꾸 놀라게 되네요.ㅠ
[2]
삼둥이맘부산..
3082
2016.09.21
511
추석 잘 보내세요 :)
[1]
리프
3968
2016.09.15
사랑이맘맘
3900
2016.09.13
509
최강마미
3780
2016.09.13
508
연이훈이맘
1966
2016.09.12
507
따사로움
3802
2016.09.12
506
명절 장 보고 왔어요~
[2]
삼둥이맘부산..
3586
2016.09.12
505
감기몸살
[2]
소채
3316
2016.09.11
504
추석이 기네요.
[6]
경이승주맘
3317
2016.09.11
503
아이와 운동회 다녀왔어요
[1]
리프
3170
2016.09.11
502
추석맞이 장보고 왔어요 ^^
[3]
사랑이맘맘
3349
2016.09.10
501
태석재석맘
3365
2016.09.10
500
내이름을 찾습니다..
[5]
최강마미
3322
2016.09.09
499
둘째가 열나요 ㅠㅠ
[4]
윤경준맘
3375
2016.09.07
498
여전이 더운날~~
[3]
풀잎76
3172
2016.09.06
497
우울할땐 어찌하시는지요???
[3]
꿈꾸는쌍둥맘
3397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