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제목 그대로 시댁 어머님이
저보고 친정에서 추석 보내고 오라는데...
친정엄마는 며느리에 시어머니에 손님들 치루는것도 힘드신데...
결혼한 딸까지 챙겨야할꺼 같아 부담 드리기 싫은데
계속 친정에서 추석 보내고 오라네요.
대체 무슨 마음인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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