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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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가을이 왔나 했더니..
다시 여름이 온듯 날이 무지 덥네요.
이곳저곳에서는 에어컨을 다시 틀었다고 할만큼 후덥지근한 날의 연속인데..
그래서일까요...몸이 나른한것이 ...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데....
추석도 다가오니 맘은 급하고..몸은 안따라주니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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