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제 진짜 명절이라고 느껴지네요~
지난 일요일 어머님과 시장보고 왔어요~
물가가 높다고 해서 엄청 걱정하고 갔는데
높은 물가인 것은 일부품목이었어요. 배추랑 무, 시금치 등..
시금치는 매년 추석마다 비싼것 같아요~;;
생선가지수도 줄이고, 과일 가짓수도 줄여
아끼고 아껴 썼더니 명절 장 다 본게 25만원으로 봐졌네요~
어머님과 저 양손다 완전 무겁게 장보고 왔지만
많이 줄였다면서 흡족해 했어요^^
명절 이제 정말 내일모레면 시작이네요~
잘보내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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