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중·고등학생 10명 중 7명은 학교 영어수업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고생의 73.2%는 영어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95%이상이 이미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 부분에 맞춰서 공부하기를 선호하나, 학교수업이 문법에 중심을 두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중고생 73.2%가 영어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미 사교육을 95%이상이 받고 있는 것을 볼 때, 사교육 문제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때 인 것 같아요.

영어 사교육 결정권자가 어머니>가족>학생 순 이라는 점도 학생들의 불만이 큰 또다른 이유가 되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2105766609237720&DCD=A00702&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