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8월 휴가철도 어느덧 지나고 벌써 8월 막바지에 들어섰네요.
기온이 내려간다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더운 기온은 여전하고요.
작년엔 덥다고 해도 에어컨 한 번 켜지 않고 지냈었는데
올해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온 몸이 땀이 나고 끈적거려
밤에 잠자리에 들어서도 덥다는 기온이 느껴져 깊은 잠이 들지 못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늘 피곤한거 같아요.
큰아이는 개학을 벌써 맞이해 단축수업을 하고 오는데
둘째는 아직 개학전이라 방학숙제 막바지 챙기느라
옆에서 챙겨줘야 겨우 진척이 되어 다른 것을 못하고
곁에서 챙겨야 해서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겠어요.
얼른 이 무더위가 좀 물러섰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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