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연일 뜨거운 기운이 숨을 막는 요즘
광복절날 온 비가 단비가 되어 열기를 식혀준 덕분에 아침저녁으로 그래도 숨좀 돌리고
에어컨 끄고 잘 정도가 되었네요^^
8월 한여름의 시기가 지나면 이제좀 열기가 식겠거니 했는데
그게 자꾸 늦어지니 어른이고 아이고 다들 지치고 힘들어
집에서만 견딜수가 없어 계속 밖으로 나갔더니 아..
이건 전기세도 걱정이지만 당장 집안살림살 돈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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