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9월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5학년 딸둥이..
모든 면에서 느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4학년때는 왕따비슷한 것을 당했다고 자기들 말로는 그러는데..
학습적인면에서도 많이 부족하고 살도 계속찌고 있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것 같은데..
이런 아이들이 적응할수 있을런지...
부모가 된다는건...왜 이리 험난하고 고난뿐인것인지 모르겠네요^^;;;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싶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래도 화이팅 해야겠죠???
전 엄마니깐요~~~
5학년 딸둥이..
모든 면에서 느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4학년때는 왕따비슷한 것을 당했다고 자기들 말로는 그러는데..
학습적인면에서도 많이 부족하고 살도 계속찌고 있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것 같은데..
이런 아이들이 적응할수 있을런지...
부모가 된다는건...왜 이리 험난하고 고난뿐인것인지 모르겠네요^^;;;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싶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래도 화이팅 해야겠죠???
전 엄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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