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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세차했어요
윤경준맘 2016.08.19 07:07조회 3303

우리남편 세차해달라니 안해주고

아이들이 흘린 초코파이로 차는 엉망이고

결국 아쉬운 제가 세차하고 왔지요

더러워도 너무 더럽네요 ㅋ

먼저 공기로 붙어있는 부스러기를 분리시키고

청소기로 밀었는데

헉 세차비 삼천원에 내부에 청소기도 밀어주고 스팀도 해주더라구요

청소기 해주는 거 알았으면 땀뻘뻘흘리고 안했을텐데요 ㅎㅎ

세차 다 하고 CU가서 7월 리서치 참여로 받은 기프트콘으로

비타500시원하게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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