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두돌쟁이 첫애 + 임신 8개월 둘째 엄마에요 ^^!
첫애를 회사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집에서 회사까지 차로 30분 거리였거든요.
회사 얼집이라 셔틀은 없고 항상 자차로...
고민하다가, 둘째 태어나기 전에 부랴부랴 회사 근처로 이사왔답니다.
새로운 공간이라 그런지, 첫애가 무척이나 좋아해요 ㅋ
필로피층이라, 아랫집 층간소음 걱정 안해도 되서 그게 가장 마음에 들구요.
필로피층.. 아이들이 뛰어다닐 시기까진 아마 못 벗어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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