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날이 더워도 넘 더워.....
움직이는것조차 귀찮은 요즘....
집안이 엉망인듯 하네요..ㅠㅠ
덥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너무나도 소홀하게 가정을 돌본듯 해요.
움직이기도... 치우기도...밥하기도 덥고 귀찮다는 생각에..
마냥 늘어져 있어서인지..더더욱 늘어진 요즘..
정신 차리고 다시 심기일전해야할듯....
새롭게 세운 목표를 위해서라도 늘어지는 몸과 마음 다시 재정비하고 다스려야겠어요.
더위도 얼릉 꺾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정말이지 요즘 더워도 넘 더워 쉽게 지치는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함께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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