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한 해를 마감하는 즐거움! 바로 다이어리 준비인데요.
(11월도 되기 전에 급하게 다이어리를 샀다는 - _- 커흠)
2017년 날짜를 하나하나 적으면서 일정을 정리하다보면
왠지 한 해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것만 같아요.
벽에 걸어둘 2017년 1월 달력도 준비해놓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설렘이 있네요 ㅎㅎ
낼 모레 당장 영화도 하나 보러 가기로 했고... 골드 클래스로 꺄 ♡
라라랜드랑 판도라 둘 중 뭘 볼지 고민중인데
너무너무 오랜만에 가는 영화관이라 뭘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하하하하하 아하하 아하하하하하하
특히 다음주는 온통 연말 모임이라 입술 터지도록 빨빨거리고 돌아당기게 생겼네요.
그리고 그 다음주는... 어린이집 방학이구나 OTL(털썩)
지지고 볶고 콩튀고 팥튀다보면 어느새 2017년 1월 1일이 되어 있겠죠.
이맘때쯤 어딜가나 들리는 캐롤도 너무 신나네요.
다만 너무 들떠서 12월을 헛하게 보내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용 ♡
댓글 1개
1,336개 (37/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6
윤경준맘
4373
2016.12.18
615
윤경준맘
2272
2016.12.18
614
[유아] 아이의 간식 사랑!
[3]
사랑이맘맘
2313
2016.12.18
>>
진짜 연말이네요~
[1]
리프
3225
2016.12.16
612
[초등자녀] 용돈관리
[3]
삼둥이맘부산..
2218
2016.12.14
611
태석재석맘
3500
2016.12.13
610
[유아] 힘든육아 ㅠㅠㅠㅠㅠ
[3]
뚜뜨
2421
2016.12.12
609
뚜뜨
3702
2016.12.12
608
미안함
[3]
소채
3326
2016.12.11
607
친정에서 김장담그고 왔어요.
[2]
경이승주맘
3289
2016.12.11
606
간만에 영화봤어요~
[3]
풀잎76
3095
2016.12.11
605
사랑이맘맘
3050
2016.12.11
604
최강마미
3185
2016.12.11
603
주말인데 다들 잘 지내시죠??
[4]
꿈꾸는쌍둥맘
3293
2016.12.10
602
리프
3263
2016.12.09
601
둘째가 말이 터지니~
[4]
빵점엄마
3132
2016.12.09
600
윤경준맘
3235
2016.12.08
599
신나는 어린이집 발표회~
[1]
삼둥이맘부산..
2996
2016.12.07
598
[중고등자녀] 맘 여린 아들
[1]
벨마망
2403
2016.12.06
597
봉사 다녀왔어요~
[10]
연이훈이맘
2982
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