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커피쪽에 관심이 많아서 월욜마다 수련관 복지관 카페 매니저로 자원봉사를 시작 하게 되었어요 첨에는 긴장되고 힘들었는데 이제 제법 익숙해지네요 이왕이면 좋은 일도 하고 밀도 있는 시간속에서 알차게 생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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