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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봉사 다녀왔어요~
연이훈이맘 2016.12.05 23:35조회 2982
커피쪽에 관심이 많아서 월욜마다 수련관 복지관 카페 매니저로 자원봉사를 시작 하게 되었어요 첨에는 긴장되고 힘들었는데 이제 제법 익숙해지네요 이왕이면 좋은 일도 하고 밀도 있는 시간속에서 알차게 생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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