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지난 12월 3일 저희 둘째와 셋째의 어린이집 발표회가 있었어요^^
집에서도 매일 연습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무대에서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참 많이 컷구나를 생각하게 되는순간~~
아이들의 재롱잔치를 보고 같이 밥을 먹으러가서도 한참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에너자이저인 아이들이 참 부럽네요^^
댓글 1개
1,336개 (37/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6
윤경준맘
4375
2016.12.18
615
윤경준맘
2272
2016.12.18
614
[유아] 아이의 간식 사랑!
[3]
사랑이맘맘
2313
2016.12.18
613
진짜 연말이네요~
[1]
리프
3225
2016.12.16
612
[초등자녀] 용돈관리
[3]
삼둥이맘부산..
2218
2016.12.14
611
태석재석맘
3501
2016.12.13
610
[유아] 힘든육아 ㅠㅠㅠㅠㅠ
[3]
뚜뜨
2421
2016.12.12
609
뚜뜨
3702
2016.12.12
608
미안함
[3]
소채
3327
2016.12.11
607
친정에서 김장담그고 왔어요.
[2]
경이승주맘
3289
2016.12.11
606
간만에 영화봤어요~
[3]
풀잎76
3095
2016.12.11
605
사랑이맘맘
3050
2016.12.11
604
최강마미
3186
2016.12.11
603
주말인데 다들 잘 지내시죠??
[4]
꿈꾸는쌍둥맘
3293
2016.12.10
602
리프
3263
2016.12.09
601
둘째가 말이 터지니~
[4]
빵점엄마
3132
2016.12.09
600
윤경준맘
3235
2016.12.08
>>
신나는 어린이집 발표회~
[1]
삼둥이맘부산..
2997
2016.12.07
598
[중고등자녀] 맘 여린 아들
[1]
벨마망
2403
2016.12.06
597
봉사 다녀왔어요~
[10]
연이훈이맘
2983
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