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우리첫째가 5살인데요
11월 중이염 재발로 찬바람 노출시키지 말라고 하셔서 결석
동생들 폐렴으로 또 결석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잠자는 시간이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게다가 어린이집에서 낮잠까지 자니 11시가 넘고 12시가 넘을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낮잠재우지 말라고 말씀드렸더니
첫날은 하원차량에서 잠을 잤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하원차량에서도 잠도 안자 드디어 10시전에 잠들었어요
내일부터는 잠자는준비도 서둘러서 9시에서 9시반사이에 자게 하려고해요
성공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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