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 자외선이 강해 거의 해저무는 시간에 나가곤 했었는데...
오늘은 오전에 일찍 새롭게 새단장한 놀이터에 다녀왔답니다.
공사하기전 협소하고 놀이기구들도 넘 오래되어 놀때마다 걱정이 되곤 했어는데..
공사후 쾌적하고 넓어진것이 아이가 안심하고 뛰놀기 좋아
일찍 나와 친구들이 없어도 혼자 신나게 뛰놀았다죠..
간만에 놀이터에서 놀아서인지.....놀고 들어와서는 늘어지게 낮잠을
자기도 했어요.
자주 데리고 나와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 데리고 박물관 투어할까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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