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사춘기라 그런지 감정이 들쭉날쭉하고
눈물도 많고 갑자기 막 흥분하기도 하고
가끔 비위 맞추기 힘드네요
이래서 아이 키우기가 도닦기인가봐요
저 또한 같이 흥분하지 말고 언행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보게 됩니다
댓글 6개
1,336개 (22/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6
풀잎76
2853
2017.08.26
915
김밥도시락
[5]
소채
3029
2017.08.26
914
친정언니 찬스 받았어요
[5]
후니들
2965
2017.08.25
동그라미엄마
2877
2017.08.23
912
옷에 곰팡이가. 헉
[4]
수쿵민쿵
3336
2017.08.23
911
연이훈이맘
3044
2017.08.23
910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
[2]
참교사
3267
2017.08.21
아들러
2450
2017.08.20
908
아들러
3135
2017.08.20
907
아들러
3021
2017.08.20
906
휴가 후유증
[2]
소채
2824
2017.08.20
905
대부도 해솔길
[6]
아리수
3016
2017.08.20
904
후니들
2951
2017.08.18
903
딸기우유
3279
2017.08.16
902
저녁산책해요~
[3]
동그라미엄마
2995
2017.08.16
>>
연이훈이맘
2057
2017.08.15
900
태백으로 늦은 휴가 다녀왔어요
[6]
연이훈이맘
2941
2017.08.15
899
수쿵민쿵
2858
2017.08.15
898
자원봉사의 보람과 즐거움
[6]
참교사
3027
2017.08.14
아들러
2799
201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