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고
인쇄
스크랩아이가 운동신경도 좋고 덩치도 좋아 학교에서 소위 짱정도 됩니다.
그러다 보니 질 나쁜 형,누나들이 붙고 그래서 나쁜짓을 해서 혼도 났습니다.
아이가 이제는 이것을 청산하려고 하는데 질 나쁜 이 선배들이 학교까지 찾아와서 찝적거립니다.
게다가 이 아이들 중 학교밖 아이도 있고 어른들한테 데드는 그런 케이스도 있는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 0개
1,336개 (22/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6
풀잎76
2853
2017.08.26
915
소채
3029
2017.08.26
914
후니들
2965
2017.08.25
동그라미엄마
2878
2017.08.23
912
수쿵민쿵
3336
2017.08.23
911
연이훈이맘
3044
2017.08.23
910
참교사
3267
2017.08.21
아들러
2451
2017.08.20
908
아들러
3136
2017.08.20
907
아들러
3021
2017.08.20
906
소채
2824
2017.08.20
905
아리수
3016
2017.08.20
904
후니들
2951
2017.08.18
903
딸기우유
3279
2017.08.16
902
동그라미엄마
2996
2017.08.16
901
연이훈이맘
2057
2017.08.15
900
연이훈이맘
2941
2017.08.15
899
수쿵민쿵
2858
2017.08.15
898
참교사
3027
2017.08.14
아들러
2799
2017.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