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추운날 꼼짝하기 싫어 회배달 시켜먹었네요.ㅋ
풀잎76 2017.12.17 14:16조회 2229

요즘 큰아이들 기말고사기간인지라....

완전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에......

아이들 시험공부한다하여 막내 조용히 시키느라

진을 뺐더니............

추운날 장도 보러 나가기 귀찮고......

시험공부하는 아이들 맛난거라도 먹일 생각에..

아이들 좋아라 하는 회배달 시켜먹었네요.

 

시험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들 좋아하는 회 먹으니

더 힘내서 공부한다고 하네요....ㅋ

얼릉 기말고사가 끝났으면 좋겠다죠..ㅋㅋㅋ

 

 

 

 

댓글 3
1,336개 (1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아들러
2530
2017.12.17
소채
2288
2017.12.13
동그라미엄마
2400
2017.12.12
수쿵민쿵
2391
2017.12.12
연이훈이맘
2420
2017.12.11
참교사
2303
2017.12.11
딸기우유
2498
2017.12.11
아들러
2148
2017.12.10
아리수
2166
2017.12.10
소채
2263
2017.12.10
풀잎76
2231
2017.12.09
수쿵민쿵
2552
2017.12.07
후니들
2573
2017.12.06
동그라미엄마
2069
2017.12.05
연이훈이맘
2325
2017.12.05
딸기우유
2410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