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초등 4학년 9명 친구들과 집근처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약속을 정하고 교통카드를 챙겨
방방2시간을 이용해 버스를 타고 동네 내려
편의점에서 사발면을 챙겨먹고 부족한지
놀이터에서 한시간을 더 놀다 왔어요.
아이들끼리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많이 자란듯하네요.
처음 안가본곳이어서 오갈때 몇몇 학부모님께서 동행을 해주셨어요.
다음번에는 아이들끼리도 가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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