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요일에 둘째 유치원 엄마들과 한잔 했어요.
딸기우유 2017.12.11 08:48조회 2498


 

첫째 딸아이는 초등 6학년이라 친구들 엄마들과의 모임이 없어요.

둘째 유치원 엄마들과 자주 모임을 하게 되는데요.

다음주에 이사가는 친구가 있어서 겸사겸사 토요일 저녁에 6명 모여서 모임했네요.

오랜만에 달렸더니 어제 하루종일 힘들더라구요. 이젠 예전같지 않더라구요.ㅠㅠ

역시나 한살이라도 더 젊은 동생들은 또 다르더라구요.ㅎㅎ

하루종일 힘들어 하다가 저녁엔 시댁가서 저녁먹고 왔었는데요.

어제 하루 힘들긴 했지만 오랜만에 웃고 떠들어서 기분전환 되더라구요.

댓글 5
1,336개 (14/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아들러
2530
2017.12.17
소채
2288
2017.12.13
동그라미엄마
2400
2017.12.12
수쿵민쿵
2391
2017.12.12
연이훈이맘
2420
2017.12.11
참교사
2304
2017.12.11
아들러
2149
2017.12.10
아리수
2166
2017.12.10
소채
2263
2017.12.10
풀잎76
2231
2017.12.09
수쿵민쿵
2553
2017.12.07
후니들
2574
2017.12.06
동그라미엄마
2070
2017.12.05
연이훈이맘
2326
2017.12.05
딸기우유
2410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