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첫째 딸아이는 초등 6학년이라 친구들 엄마들과의 모임이 없어요.
둘째 유치원 엄마들과 자주 모임을 하게 되는데요.
다음주에 이사가는 친구가 있어서 겸사겸사 토요일 저녁에 6명 모여서 모임했네요.
오랜만에 달렸더니 어제 하루종일 힘들더라구요. 이젠 예전같지 않더라구요.ㅠㅠ
역시나 한살이라도 더 젊은 동생들은 또 다르더라구요.ㅎㅎ
하루종일 힘들어 하다가 저녁엔 시댁가서 저녁먹고 왔었는데요.
어제 하루 힘들긴 했지만 오랜만에 웃고 떠들어서 기분전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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