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추워서 나가지 말고 집에서 놀았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알아서 집안에서 놀고 있으니
좋긴 한데
지금 방안에서 나는 소리는 전쟁터도 아니고
시끄러워서 미칠것 같아요 ㅠ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팔힘도 좋고 목소리 또한 쩌렁쩌렁 울리고
간식도 해 주면서
오늘은 제대로 봉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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