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5학년 딸 쌍둥이..
아침부터 틴트에 썬크림에 완전 화장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쿠션을 사달라고 조르고 조르고 있답니다..
요즘아이들 왜이리 빠른지 정말 ㅠㅠ
화장은 아직 마니 이른것 맞죠??
무조건 막는 것이 능사인가 싶어서 고민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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