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말투가 점점 반항적이네요^^;
연이훈이맘 2016.11.14 09:00조회 2904
나름 사춘기공부 마니 하고 다녀서 전 다소 이해가 가는데 보수적인 신랑은 좀 이해가 안가나봐요 10대 소년소녀들이 되다보니 말투가 가끔 퉁퉁이네요 호르몬 특징상 본의 아니게 그렇다고 하니 못 들은척해줘요~

토닥토닥 해주면 금방 돌아오니 엄마의 센스
를 발휘해야겠어요 늘!!
댓글 8
152개 (4/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짱구줌마
2468
2017.02.13
풀잎76
2781
2016.12.18
꿈꾸는쌍둥맘
2962
2016.12.18
최강마미
2835
2016.12.18
경이승주맘
2863
2016.12.18
태석재석맘
2798
2016.12.18
빵점엄마
2495
2016.12.16
연이훈이맘
2373
2016.12.12
소채
2470
2016.12.12
꿈꾸는쌍둥맘
2747
2016.11.14
연이훈이맘
2905
2016.11.14
소채
2351
2016.11.13
경이승주맘
2730
2016.11.13
따사로움
2764
2016.11.13
최강마미
2613
2016.11.13
풀잎76
2625
2016.11.11
빵점엄마
2590
2016.11.11
최강마미
2875
2016.10.16
풀잎76
2487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