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5학년 딸아이 전학와서 적응 잘하고 있어 다행인데...
친한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 한번 하더니
요즘 더욱더 자주 하네요.
지금은 어려 신경이 덜 쓰이지만 좀 클때까지 잦으면 걱정이 될꺼 같아요.
되도록이면 잠은 집에서 자라고 했는데 친구가 좋은가봐요.
무조건 반대를 해야되는건지...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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