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저는 동생이 어딜나갈떄마다 캐스팅이 되는게 너무 싫었어요
왜냐면.. 동생이 공부를 하길 바랬거든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제가 공부도 가르쳤어요..
그래서... 중학교3학년때 전교8%정도까지 올렸구요...
그런데...... 고등학교를 결국은 예고를 갔어요.......
그때 제가 얼마나 반대를 심하게 했던지...
영화보러갔다가 또 캐스팅이....
동생은 하고팠는지... 예고를 가고싶다했고.... 갔네요.
대학도... 서울예전을 들어가고
편입을 중대 영연과로 하려고 준비중인 내동생이네요....
아직도 전 동생의 예고진학을 못막은게 후회를 하고있지만
동생은 뮤지컬 단역을 간간히 맡으면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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