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딸아이 사춘기때는 그대로 같은 여자라고
공감이 되거나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면..
아들은 공감되는 부분이 적어서인지
가끔 아들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아빠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어느 책에선가 딸을 키울때보다 아들을 키울때 더 힘이 드는것은
여자이기때문이라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요즘 큰아이 사춘기를 겪다보니 정말이지 그말이 와닿기도 한다죠....
좀더 인내하고 이해하려고 더 노력을 해야겠지요..
얼릉 이시간이 지나가길 바랄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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