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않는 메르스... 아마 많은 분들이 외출도 자제하고
행사도 자제하면서.. 얼른 잠잠해지길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해요..
사람붐비는 곳은 가지 말아야 하고 손세정제와 마스크가 필수가 되어버린 일상에서
잠시 외각으로 숲이 있는 곳으로 나가볼려구요..
아이들 맘껏 뛰놀게 하고 박박하고 여유없이 노심초사했던 시간들은
잠시 잊고 다른 걱정없이 맘껏 놀다 올려구요...
주말을 지나고 다시 돌아오는 일상은 여전히 변화가 없겠지만..
잠시라도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주말에 나들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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