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우리가 부모가 됐을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요즘 사춘기 아이들 이해하기
강의를 들을때 나왔던 글귀입니다.
지금도 제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새벽밥을 지으러 나가시기전에
자고있는 제 머리를 하염없이 쓰다듬곤 하셨지요
그때는 그냥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춘기 아이셋을 키우고나니
얼마나 따뜻한 사랑이었는지를 절실히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먼 훗날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부모이고 싶은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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