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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1기를 시작하면......^^
알콩달콩 2015.03.06 14:42조회 5298

​(신청동기)

 

우연히 타카페를 검색하다 부모공감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뭔가 싶어서 들어가보니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소통공간이더라구요^^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내 아이가 사춘기가 왔을때

당황하지않고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알며 소통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신청하게 되었네요^^

 

 

 

(앞으로의 학습계획과 마음가짐)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좁은 엄마의 소견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았네요.

같은 소통공간에서 배우고 느끼며 공감하고 감동을 배우고 싶습니다^^

부모공감을 만나면서 여러 전문분야의 교수님들의 강의도 듣고 여기에 1기 서포터즈님들의 자녀를 키우는 과정...

시행착오... 마음 아팠던일... 그러면서 노력하여 아이와의 소통에 공감된 이야기들... 정말 그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좋은 말씀들을 듣을 수 있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정말 행운인거 같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잘못된 저의 행동들들 고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할것이며  부모공감에서 배운 것을 아이와 소통하는데 꼭 실천하는 부모가 되어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1기 서퍼터즈가 되면서 정윤경 교수님의  (내아이의 사춘기 대화법)을 신청했어요.

15차 과정에서 3차까지 학습했는데 정말 지루할 틈없이 공책에 메모해 가며 공감하

아.. ....아이가 이렇때는 이런 마음에서 그런 소리를 하는구나.... 화를 버럭낼게 아니라

아이를 기다려주고 인내하고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실천하는 부모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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