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2015년 시작이 된건지도 참 느껴지지도 않고, 2014년이 마무리 된것도 무디게 느껴져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새해라고 특별할것도 없는데, 무언가 꼭 계획하고 그런다고요
그말도 맞죠, 하루만에 전년과 새해가 갈리니까요
그래도 힘찬 말한마디 덕담한마디씩 남기는 것이 화이팅하는 맛이 아닐까 싶어요^^
음식도 듬뿍 드시고, 복도 듬뿍듬뿍 담으세요~
아이들에 새학기가 3월이라서 전 오히려 3월이 다가오는 지금이 더 새해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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