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제 중학교 입학식을 치룬 딸아이. 친구들은 모두 몸에 딱 맞는 교복을 입었는데 자기 교복만 크다고 불평하네요.
요즘 교복 자켓이 팔둘레가 어찌나 꽉 끼게 나오던지 일부러 한 치수 큰걸 사줬더니 아이는 불만이에요ㅋㅋ 제가 보기엔 딱 보기 좋더만 아이들은 왜 크다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요즘 교복 자켓이 팔둘레가 어찌나 꽉 끼게 나오던지 일부러 한 치수 큰걸 사줬더니 아이는 불만이에요ㅋㅋ 제가 보기엔 딱 보기 좋더만 아이들은 왜 크다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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