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서포터즈를 마치면서.....
나를 성장시키며 아이들에게 엄마의 노력으로 간식도 제공했는데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닉네임으로 익숙해진 이름들에 정이 들어 가며 오프미팅도 했으면 했는데 .....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모든 서포터즈들의 모습을 뵙지 못하고 이별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또한 부모공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강의 듣게 해 주셔서 삼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특히 가을 사랑님~ 부족함이 많았지만 항상 겸손과 격려로 서포터즈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때로는 "고마워요. 수고 많아요. 감사합니다". 저절로 우러나오게 했었는데.....
이제는 .....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네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고마워요. 수고 많아요. 감사합니다". 전합니다.
부모공감 관계자님, 강사님, 4기 서포터즈님들 모두 행복을 기원합니다.
댓글 3개
1,336개 (46/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
서포터즈를 마치면서.....
[3]
바밤바
3308
2016.07.03
435
수요일의사과
3386
2016.07.02
434
동네 엄마들을 만나고 왔어요.
[5]
리프
3622
2016.07.02
433
침된 소통을 할 수 있겠지요?
[2]
퓨어맘
3340
2016.07.01
432
비오네요.
[2]
풀잎76
3278
2016.07.01
431
바밤바
3522
2016.06.30
430
[유아] 역할놀이?
[3]
내인생은 흑..
2311
2016.06.30
429
날씨가 꾸물꾸물
[3]
내인생은 흑..
3416
2016.06.30
428
기말고사가 다가오네요
[6]
연이훈이맘
3536
2016.06.27
427
연이훈이맘
3548
2016.06.27
426
Yaruki
3309
2016.06.25
425
수요일의사과
3638
2016.06.24
424
알이즈웰
3538
2016.06.20
423
아이의 시험기간
[2]
스윗헐크
3555
2016.06.19
422
낯선여행자
3546
2016.06.19
421
또 주말이 갑니다
[2]
퓨어맘
3527
2016.06.19
420
밥하기 시러.
[3]
마가리다
3555
2016.06.19
419
누에가 고치를 뚫고 나왔어요.
[2]
그린코코아
3428
2016.06.19
418
내인생은 흑..
3497
2016.06.19
417
산책로 걷기
[2]
스마트콕콕
3305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