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침된 소통을 할 수 있겠지요?
퓨어맘 2016.07.01 21:55조회 3339

그동안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꼈습니다.

첫 아이처럼 답습하려는 내게 제동을 걸고

들여다 보게 하는 여유와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는만큼 엄마도 성숙해지겠지요^^

댓글 2
1,336개 (46/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바밤바
3307
2016.07.03
수요일의사과
3385
2016.07.02
리프
3621
2016.07.02
퓨어맘
3340
2016.07.01
432
풀잎76
3277
2016.07.01
바밤바
3521
2016.06.30
내인생은 흑..
2311
2016.06.30
내인생은 흑..
3415
2016.06.30
연이훈이맘
3535
2016.06.27
연이훈이맘
3547
2016.06.27
수요일의사과
3638
2016.06.24
스윗헐크
3554
2016.06.19
낯선여행자
3545
2016.06.19
퓨어맘
3526
2016.06.19
마가리다
3554
2016.06.19
그린코코아
3426
2016.06.19
스마트콕콕
3304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