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부모공감 서포터즈를 마칠 즈음...
수요일의사과 2016.07.02 19:42조회 3385

지난 몇 개월간, 자질구레한 댓글 미션들은

피곤하게 만들었지만,

 

부모교육 강의들은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 시키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간 큰아이 사춘기때부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가고 이해 해 줄수 잇을까..를 고민하다

수 많은 부모 교육서를 읽었지만, 

방점은 늘 아이를 이해 해 줘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맞는 말이고 공감 하면서 읽었지만,

 

나를 변화 시키는 유효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전문가님들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보고 들으며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분명히 말 할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인자한 엄마가 될거고 노력할 것입니다. 

 

 

 

댓글 3
1,336개 (46/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바밤바
3307
2016.07.03
수요일의사과
3386
2016.07.02
리프
3621
2016.07.02
퓨어맘
3340
2016.07.01
432
풀잎76
3277
2016.07.01
바밤바
3522
2016.06.30
내인생은 흑..
2311
2016.06.30
내인생은 흑..
3415
2016.06.30
연이훈이맘
3535
2016.06.27
연이훈이맘
3547
2016.06.27
수요일의사과
3638
2016.06.24
스윗헐크
3555
2016.06.19
낯선여행자
3545
2016.06.19
퓨어맘
3527
2016.06.19
마가리다
3555
2016.06.19
그린코코아
3427
2016.06.19
스마트콕콕
3304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