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중학생 아이의 첫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엄마만 조바심 나지 아이는 생전 시험기간을 가져본 적 없기에 어리둥절합니다.
아이가 시험목표를 정하기 전부터 학원들은 내신 준비해야 한다며 난리를 치는데, 아이는 뭔소리하나 그런 표정으로 투덜거리죠.
다를 아이들 속도에 맞춰주고 앞서서 난리치지 않으면 경쟁이 가속화 되지 않을텐데, 부모나 선생이나 넘 앞서가는게 문제라 생각되네요.
댓글 2개
1,336개 (46/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6
서포터즈를 마치면서.....
[3]
바밤바
3307
2016.07.03
435
수요일의사과
3385
2016.07.02
434
동네 엄마들을 만나고 왔어요.
[5]
리프
3621
2016.07.02
433
침된 소통을 할 수 있겠지요?
[2]
퓨어맘
3340
2016.07.01
432
비오네요.
[2]
풀잎76
3277
2016.07.01
431
바밤바
3522
2016.06.30
430
[유아] 역할놀이?
[3]
내인생은 흑..
2311
2016.06.30
429
날씨가 꾸물꾸물
[3]
내인생은 흑..
3415
2016.06.30
428
기말고사가 다가오네요
[6]
연이훈이맘
3535
2016.06.27
427
연이훈이맘
3547
2016.06.27
426
Yaruki
3309
2016.06.25
425
수요일의사과
3638
2016.06.24
424
알이즈웰
3537
2016.06.20
>>
아이의 시험기간
[2]
스윗헐크
3555
2016.06.19
422
낯선여행자
3545
2016.06.19
421
또 주말이 갑니다
[2]
퓨어맘
3527
2016.06.19
420
밥하기 시러.
[3]
마가리다
3554
2016.06.19
419
누에가 고치를 뚫고 나왔어요.
[2]
그린코코아
3427
2016.06.19
418
내인생은 흑..
3496
2016.06.19
417
산책로 걷기
[2]
스마트콕콕
3304
2016.06.19